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적 시리즈/최종 보스보다 어려운 보스 (문단 편집) === 유격사 링 & 에오리아 (◇) === ||'''concentrate all power!!''' [youtube(B9E1eEJGP9o)] || > 전투시기 : 2장 '서 제무리아 통상회의' 서브퀘스트 "유격사 훈련 참가요청". > 적 : 링, 에오리아 게임 초반인 2장에서 유격사 둘이 자신들 훈련에 도움을 달라면서 대련을 신청하는 지원 요청 퀘스트로 등장한다. 이 퀘스트 등장 이전에 비슷한 내용의 경비대 지원 퀘스트가 등장하는데, 이 쪽은 그닥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 하지만 이 쪽도 총 3번 전투를 하는데다, 처음 두 번은 각각 아츠 금지, 크래프트 금지라 준비를 안 하고 가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걸 떠올리면서 수배마물 퇴치 퀘스트 정도 난이도로 생각을 하고 가다간 큰코 다친다. 일단 1차전에선 상대가 2명이라 이 쪽도 2명밖에 전투에 참가를 못 하는데, 기존 4인파티 위주 전투에 익숙해져 있다면 여기서 일단 당황하기 쉽다. 일단 로이드는 당연히 고정 멤버고 나머지 한 명은 선택할 수 있다. 그렇게 전투를 시작하고 보면 초반에 나오는 적 치고 생각보다 이 둘이 굉장히 세다. 에오리아는 지속적으로 수면, 마비 등의 상태이상과 체력회복 등 버프&디버프를 걸어오며 링은 자기버프를 걸면서 권법으로 계속 공격해오는데, 문제는 링의 크래프트기 중에는 '''즉사기'''도 있다. 그렇게 1차전을 끝내면 2차전에 들어가는데 여기선 특무지원과 팀이 전원 참가한다. 물론 여기선 상대편도 한층 더 파워업해서 덤벼오므로 아군이 4명이라고 딱히 유리하진 않고, 오히려 늘어난 대미지와 피통 덕분에 1차전보다 장기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 공략법 '''얌전히 즉사 방지 액세서리를 사서 끼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즉사만 아니면 링&에오리아는 그렇게까지 끔찍한 난이도는 아니다. 수면방지도 가능하면 하면 좋은데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스탯 차이가 워낙 나기 때문에 대미지를 주기 힘든데 회복기로 피를 채워버리면 장기전이 되어버려 쉽지 않다. 일단 즉사 방어만 갖춰놓으면 링의 즉사공격은 아프긴 하지만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므로, 귀찮게 각종 디버프나 회복기를 써대는 에오리아를 최대한 빨리 쓰러트리면 된다. S크래프트는 아껴두면서 어느 정도 체력을 깎아두고, 회복할 것 같은 타이밍에 S크래프트 러쉬로 다구리를 치면 어느 정도 할만한 편. 그렇게 한 명을 쓰러트렸으면 난이도는 폭락한다. 체력 관리만 해 주면서 때려 주면 끝. 초반이라 스탯 세팅이 쉽지 않기 때문에 1회차 나이트메어기준으로 아리안로드보다 이 전투가 더 어려웠다는 사람도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